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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만루홈런

by yami | 2009/08/31 02:24 | 트랙백 | 덧글(0)

:D



본관 포스팅에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놀고, 게임하고, 영상 보고, 수다 떠는 나날들. :)

여전히 이 녀석이 너무 이뻐서 죽을 거 같아요.



by yami | 2008/01/04 00:13 | 트랙백 | 덧글(4)

그래서


원없이 좋아하고 있는 중입니다 (__*)
그저께는 드라마 하나 다 끝냈고 오늘은 쇼프로 섭렵중...........
죄 없이 나 때문에 휘말린 J언니 미안 ㅋㅋㅋ
(나 이제 언니 아이디로 부르는 게 너무........이상해;;;;;;
그냥 이제 이름으로 부르는 게 너무 익숙해;;)

파슨이라 행복해요 *-_-* 아이돌은 세상의 빛!





그렇지만
아무리 내가 니노보고 요정이네 천사네 꼬꼬마 네 해도

연기는 배우에게 더빙은 성우에게
그러니가 철근 콘크리트는 보지 않을거야-_ㅜ
아무리 우리 요정님에게서 빛이 나도
아무리 내가 아오이 유우 이쁘다고 맨날 오덕거려도

그래도 안 봐 으앙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by yami | 2007/11/17 03:18 | 트랙백 | 덧글(2)

070827



*괜히 껴서 뻘쭘하지는 않았는지 신경쓰인다는 거. 미안해 T_T
  그래도 만나서 반가웠고, 너무 많이 받아서 완전 미안했어. ㅜㅜ 수능 끝나면 이번엔 내가 뭐라도 <-
  그리고 알게 되어서, 기뻐. 진심으로 :D

*더 이상 바보처럼 울지 않을테니, 더 이상 내 자존심을 스스로 그어내리는 일도 없을테니.

*그렇지만, 그게 오빠잖아요. 자존심과, 명예와, 신념으로 꼿꼿하게 허리를 펴고 차분하고 당당하게 걸어가는.   늘 오빠가 부러웠어요. 고작 나보다 한 살 많으면서, 그 모든 흔들림을 어떻게 그렇게 다스리고, 갈무리하는지.   물론 오빠 속에는 제가 모르는 수많은 흔들림과 갈등이 있었고 있고 있을테지만, 잘 하고 있잖아요? 무얼 하든 응원하고 있잖아요. 이런 말, 오빠가 유일하게 모르는 이 곳에서밖에 쓸 수 없을 정도로 내놓고 하기 부끄럽지만.
  나도 오빠를 알아서 참 좋아요. 오빠를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맨날 구박받고 구박하지만, 알잖아요?  힘들 텐데도 연락할 때마다 도닥거려줘서 고마워요. 그러니까 맨날 놀린 거 정도는 용서해줄게요. 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나도 정말이지 오빠가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구요. 오빠가 힘든 내 결정에 대신 밤 새워 걱정해줬던 것처럼, 나도 오빠가 힘냈으면 좋겠어요.
  원대하지만 세밀한, 오빠의 모든 계획이 차근차근 하나하나 다 이루어지기를.
언제나 그 긍지로 걸어주기를. :)

*말 안해도 알지? 언제나 응원해줘서 고마워, 고마워요♡
내 아이디가 yami인 이상, 그건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이야.


by yami | 2007/08/27 23:06 | 트랙백 | 덧글(2)


잘 살고 있어요.
100일쯤 남았네요 그려.

by yami | 2007/07/29 01:40 | 트랙백 | 덧글(4)

D - DAY



아래에 쓴 글과 같은 이유로 다녀오겠습니다. 오늘이에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 781-1번지 등용문학원 문과 서성희

아직 반은 안 나와서요, 뭐 이렇게 보내도 전달은 된다고 하지만요 :D

 

오늘 (20일) 부터 핸드폰 연락 안 되구요, 첫 휴가는 3월 3일이에요.

 이거 뭐 제가 군대 가는 것도 아니고 o->-<

쨌든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D

 

 

by yami | 2007/02/20 10:53 | 트랙백 | 덧글(4)

다녀오겠습니다.

 

그러니까 설명하자면 되게 긴데, 말은 해야 하니까요.

기숙학원에 들어가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올 한 해 다시 수험공부를 하겠다 이 말이에요.

블로그에 대학 얘기가 없어서 이상하셨죠? ^^; 점수 왕창 낮춰 넣은 나군은 합격했는데,

목표로 노렸던 가군이 예비를 받았어요. 오늘 전화가 없는 걸 보니까 아마 안 된 것 같은데 :D

(이러다가 2월 28일에 연락오면 다시 짐 싸서 돌아오겠지만요)

 

진짜 진지하게 고민했거든요. 저 대학을 가야 하나.

사실 나군에서 안정으로 넣을 수 있는 대학 중에 가장 등록금 싼 데를 집어넣은 거라서 -_-;;

거기 가서 반수를 할까 아니면 편입을 할까 고민을 진짜 많이 했는데,

저기 다니면 그냥 저기 다녀서 졸업해버릴 것 같아요. 제 성격에.

그리고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제 자존심에 저 대학 제대로 다닐 자신도 없구요.

그래서 다 버리고 기숙학원 들어갑니다. 아시다시피 제가 강제로 놓게 하지 않으면 못 놔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람 만나는 것도 책 보는 것도 컴퓨터 하는 것도 너무너무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들어가기로 했어요. 작년 한 해도 이렇게 되었는데 올해도 그렇게 만들어 버릴 순 없잖아요.

물론 제가 작년 수능 당일에 좀 뭣한 일이 일어나버렸고, 언어랑 사회문화를 망쳤고,

그래서 점수를 열라 까먹긴 했지만 다른 과목 실력이 더 좋았더라면 그걸로 커버를 할 수 있었겠죠.

 

삼수해서 더 못한 대학 갈 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저 자신에게 후회하지 않기 위해 갑니다.

앞으로, 제가 살아갈 제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서요.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제가 여러명한테 욕을 좀 왕창 먹었거든요. 그 대학 안 간다고.

(부모님한테 욕 먹은 건 아니에용 ^^;; )  

휴가는 아마 한 달에 한 번 간격일 것 같아요. 3박 4일이고. 휴가 아홉 번 나오면 끝이잖아요.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인연들이 끊길지 두렵기도 하지만, 인연은 인연이니까 다시 만나겠죠.

그래도 .. 욕심이지만, 잊혀지고 싶지 않아요. 그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래요.

 

입소는 아마도 2월 20일이지 싶어요. 다들 보고 가고 싶은데 시간이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핸드폰은 엄마가 쓰실 거에요. 휴가 나오면 제가 쓸 거구요.

 

다 괜찮은데 엄마 생각만 하면 막 눈물이 나와서 계속 애먹고 있어요.

우리 엄마, 이제 이모도 이사가시면 되게 적적하실 텐데, 운동은 누구랑 하고 밤 산책은 누구랑 가고..

동생이 올해 고 3이라 올해 꼭 가야지 했는데, 사실은 그 대학 갈까 진짜 고민했는데

한 번 더 해본다니까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주시면서도 엄마 이제 쓸쓸해서 어떻게 하지 이러시는데

막 엄마 생각만 하면 진짜.. 되게 그래서 복잡해요. 그래도 믿어보기로 했어요.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후회 없이 살기 위해서 내린 제 선택이니까 스스로를 믿어야지요.

 

 

어쨌든 다녀오겠습니다. 미리 인사드려요 :D 히힛.

 

 

 

 

지금 바로 뿅 하고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XD;;

by yami | 2007/02/14 18:59 | 트랙백 | 덧글(4)

테일즈위버 중




레코르다블로 서버 옮겼습니다.
여기서도 당연히 캐릭터는 사랑스러운 우리 막군.
(아마도) 플레이 일주일 만에 레벨 35 달성.

캐쉬로 펫을 질러야 하는 건가......OTL

by yami | 2007/02/08 08:05 | 트랙백 | 덧글(2)

골골골




몸살 + 기침 + 목 + 코감기의 4연타에 넉다운 당했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이놈의 열은 아침에 해열제 먹어서 좀 내리나 했더니 다시 올라.. 아 시밤 ;;

 

by yami | 2007/01/31 12:22 | 트랙백 | 덧글(5)

우승 축하해, 소년.




소년, 이제 열 일곱.

코츠볼트의 모든 풀맛을 아는 너를
배가 고프다며 침대에 없드려 힘없이 울던 너를
대충 닦은 안경을 코 끝에 걸친 너를
세상의 주인공은 어차피 따로 있다고 생각할 너를

그런 너를 최고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가장 높은 곳에서 훨훨 나는 게 보고 싶어서.



아주 많이 좋아해, 소년.
어린 소년의 갈빛 머리칼을 쓱쓱 쓰다듬고 싶었고
어깨를 도닥여주고 싶었고 안아주고 싶었고
네가 아무런 걱정도 하지 않고 그저 안온함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그럴 수 있다면 그래주고 싶었는데.
그러질 못해서 그저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건, 네가 가장 멋진 곳에서 빛날 수 있게 해 주는 것.


아주 많이 좋아해, 소년.
네가 열 일곱에 벌써 술에 쩔어버렸더래도 벌써 생활고에 지쳐버렸대도
솔직하지 않은 말들만 툭툭거린다고 하더래도
아무도 상처입히고 싶어하지 않는, 멋쩍어 뒤돌아 얼굴 붉히는 너를 알고 있어서.



우승 축하해, 우리 막군. 앞으로도 더 많이 좋아할 수 있었으면 해, 너를.
그래도 술은 그만 줄이도록 해. 이 불량 소년!

 

by yami | 2007/01/29 00:09 | 트랙백 | 덧글(2)

발버둥



하도 연심대전 글만 죽어라 쓰다 보니 민망해서
뭔가 정상적인 스무살 (이미 무리)처럼 보이기 위한 근황 포스팅.



* BOOK
도서관 순례 중. 결국 관악도서관에 정착했음.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더라.
도정일, 최재천의 대담, 클라시커 50 여성을 읽고 있음.
사실 읽고 싶은 책도 읽어야 할 책도 많은데 게으름 피고 있는 중.
책 안 읽는 중에는 JLPT 공부와 한자 급수 공부 중. 둘 다 2급 따는 게 목표!


* SPORTS
간간히 프로농구나 챙겨보다가 결국 동생과 EPL 라이프.
3월은 멀구나, 랄까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워낙 난리여서 후폭풍이 조금 무섭기도 하고.
그래도 기다려라 K리그 -▽-* 올해야말로 써폿 뛰어주마 으앙 T_T_T_T_T


* MUSIC
MuzGrain - in to the rain
Ne- Yo     - so sick

토이         - 스무살 너의 이야기
코넬리우스 - Music
SOUL'd OUT의 노래들
미즈키 나나 - Justice to believe
파니포니 대쉬 OP - 키이로이 바캉스
사쿠라이 타카히로 - 모모이로노 카타오모이
마지막 줄은 무시하시고.

* GAME
집컴이 미쳐서 심지어 테일즈도 안 돌아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끔 피씨방 가서 오디션 하는 정도?
PC게임은 뜬금없이 심씨티와 삼국지 9를 하고 있음.
쿠키샵을 만든 회사가 만들었다는 연애시뮬 Love2였나; 하는 게임을 추천받았음. 해볼까나;

* ANIMATION
코드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 이젠 애증이다 시밤..
슈발리에 진도 따라잡으려고 발버둥 중
파니포니 대쉬 재탕 완료
허니와 클로버 재탕 완료
비정기적으로 은혼 몰아보기

 * COMICS
신간만 죽어라고 열심히 챙기고 있음.


 


앗차차, 헌혈합시다. 전혈이 엄청 모자르대요.
 

by yami | 2007/01/27 14:35 | 트랙백 | 덧글(3)

근황

1월 3일부터 약 20일간에 걸친 약속러쉬가 끝났음. 가산 탕진 ^▽^


여전히 빠순질 중 오빠를 향한 마음은 넓고도 깊으니
빠순 수련 9년만에 드디어 한 줄기 빛이 보이기 시작하나니 <-꺼져
자취하는 모 언니 집에서 빠순 네마리, 혹은 다섯마리가 모여서
맛난 음식 (내가)해서 (함께) 먹고 놀았음. '_'


소녀연심대전 http://supermoe.lil.to 에 목숨을 걸고 있음.
막시민 리프크네 플레이 6년차, 막군을 기필코 우승시키리라 T_T
랄까 임주연님 그래도 자캐 좀 응원해주세요 T_T..
아마 막군이 참전하지 않았다면 전 임주연님의 캐라들한테 목숨을 걸었을 텐데요 으앙


 

by yami | 2007/01/21 13:04 | 트랙백 | 덧글(2)

o-<-<



진심으로,
 열여덟에 진리를 깨우친 이ㅇㅎ군(경기 분당 거주)의 조언대로
연애라도 해야 하는 건가.

인생이 무료해졌어, 갑자기.
아깐 막 S쿠라$ 타K^로 상 예전 노래 꺼내듣고 이상하게 빠순심에 불타고 있었는데.

으음. 애니나 볼까..

 

by yami | 2006/12/21 01:12 | 트랙백 | 덧글(3)

시밤쾅


이제 좀 끝나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루에 4천자씩 써제끼자니 정말 토할 것 같다.
정시와 수시 논술의 더블콤보. OTL
12월 17일에 다 쫑 봤으면 좋겠다. 이런 젠장 ㅠㅠ



흥쳇피, 난 1030명의 제일 위에 설테니! 깔끔하게 들어가줄테니!

 

by yami | 2006/12/01 00:26 | 트랙백 | 덧글(4)

궤변



 계간 '풋,'을 읽으면서, 박형준, 박정대, 이성복, 함성호, 김소연 시인의 시집이 사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돈이 없어서 ……. 라고 말하다가 그런 스스로에게 구역질이 났다. 이어폰에 투자할 5만원은 있으면서 시집을 살 5천원이 없다는 건 궤변이다. 시는 좋아하지만 시집은 어쩐지 아까워서라고 말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했던건가. 어째서 히라노 게이치로의 산문집은 망설임 없이 집어들면서 박정대 시인의 시집은 그렇게 오랜 시간 망설이다가 결국 내려놓는가. '가격 대비 성능'을 시집과 소설책에 적용할 수 있는가. 글자수가 적다고 가격 대비 성능이 적다고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헛소리인데 아무렇지도 않게 시는 좋아하지만 어쩐지 시집 사는 건 돈이 아까워서, 라고 말하면서 웃을 수 있는 스스로의 정신상태를 의심했다. 올해 한 말들 중 궤변 베스트 순위를 매긴다면 베스트 5 안에 들어갈 수준의 것이었다.
 단순히 활자를 읽어내리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시가 주는 쿵쿵대는 정신의 울림을 나는 이미 잊었다. 끊임없이 늘어진 텍스트의 행렬을 보고서야 '책을 읽은 듯한 만족감'을 받을 때부터. 정말이지 가끔 혹은 자주 스스로에게 구역질이 난다.

 나는 타인에게 엄격하다. 그 엄격함의 잣대를 제발 내 자신에게도 공정하게 들이댈 수 있었으면 한다. 그 순간 나는 또 '어른'에 한 단계 가까워질테니. 

 

by yami | 2006/11/27 00:54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살아왔습니다.



못 보지는 않았지만 주력과목 언어를 망치고 나니 인생이 허무하네요?  ㄱ-;

핸드폰 풀었습니다. 번호 원하시는 분은 콜.. <-뭐래니;

 

by yami | 2006/11/18 15:42 | 트랙백 | 덧글(3)

Go rush

할 수 있다, 고 크게 외쳐보기





D - 22 .









그리고 뜬금없지만 전생운.

※ 서성희님의 전생운 입니다.
양이 변하여 공작이 된 격이니 심성이 유순하고 아량이 넓으나 집념이 약한 결점이 있습니다. 참고 견디는 것보다는 차라리 포기하는 경우가 있으니 인내심이 약하다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이며,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자주 자리를 옮겨 살게 될 수 있습니다. 언변이 능하여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활기를 불어넣어주는 재주가 있지만 결코 남의 일을 말하지는 않으니 공과 사를 구분할줄 아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어렵게 재산을 모아서 남 좋은 일만 하게 될 수 있으니 실속을 챙길 수 있도록 해야 하겠으며, 항상 남을 이해하는 입장이니 17~8세에 몸에 영화로움이 비칠 것이고, 23~4세에는 길흉이 반반씩 섞여서 들어올 것이니 평탄한 것은 아닐 것이며, 36~7세에 벌리는 일마다 뜻대로 되지 않으니 괴로움이 많은 것입니다. 34세를 넘기면서부터 일이 차차 풀려가게 되는 것이니 어렵고 힘들어도 남을 위해 베푼 공덕 때문이라 하겠습니다.

심성이 유순함은 좋은 일이나 지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니 이길 수 있어도 져 주는 것과 이길 수 없어 지는 것이 다르듯, 양보할 때와 자신의 것을 챙기는 집념을 보일 때를 구분할 줄만 안다면 이 사람의 앞날이 좀 더 순탄해 질것입니다. 인내와 경륜을 쌓으면 운수가 대통하는 사람입니다.

 
 

by yami | 2006/10/25 00:45 | 트랙백 | 덧글(3)

좋아한다





김은중김은중김은중김은중김은중김은중김은중기믄즁은쥬이금동이김라인김샤프민서아빠
오늘 너무 잘했어요 진짜 너무 기쁜 거 있죠 어제 시험 봐서 오늘 많이 피곤했는데 그런 모든
것들이 하나도 생각이 안 나요 그저 골 넣었다는 거 확인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웃음만 나고
그저 너무너무 기뻐요 이게 얼마만의 승리고 얼마만의 골인가요 정말 지금부터 주욱 남은
모든 경기 상승세 타서 잘 했으면 좋겠어요 팀도 은중선수도 말예요 난 이럴 때 정말이지
은중선수의 팬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너무너무 좋아요 진짜 말예요 이름만 불러도 그냥
행복해져요 오늘 정말 축하해요 앞으로 넣는 모든 골들의 당신의 기록이에요

 

by yami | 2006/10/14 23:13 | 트랙백 | 덧글(1)

재수생의 추석연휴일정





10/1 (일) 오전 9시 ~ 오후 9시 자습

10/2 (월) 정규수업

10/3 (화) 오전 9시 ~ 오후 9시 자습(예정이었으나 시밤바 학무과장한테 쫓겨나서 6시까지만 했음)

10/4 (수) 정규수업. 아파서 수업만 듣고 조퇴

10/5 (목) 오전 9시 ~ 오후 9시 자습

10/6 (금) 영화 볼 예정. 끝나고 독서실?

10/7 (토) 오전 9시 ~ 오후 9시 자습

10/8 (일) 오전 9시 ~ 오후 9시 자습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by yami | 2006/10/05 23:38 | 트랙백 | 덧글(6)



서울이 지니 괜히 수원 잘나가는 게 더 꼴보기 싫어. -_-
남은 경기 다 이깁시다 FC서울~!!




 

by yami | 2006/10/01 00:53 | 트랙백 | 덧글(3)

경고




체내 배터리 방전
휴식이 필요합니다


정말 슬픈 건 난 아직 열아홉인데
하루 푹 쉬고 나서 버틸 수 있는 기간이
점점 짧아진다는 거.
배터리는 영구제품이 아니라
오래 쓰면 새로 사야 하는데
내 몸은 아직 19년밖에 안 살았는데
벌써 갈아야 하나.

우울하군.
삼수생 언니들은 어떻게 버텼을까 정말.


이럴 때마다 남자들 체력이 부럽다... 아아아악
 

by yami | 2006/09/30 01:26 | 트랙백 | 덧글(2)

캬앙


학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어제 서울이 못 이겨서 몸져누웠습니다 라고 하면 아무도 안 믿으실 것 같지만-_-;)
어머님께서 좀 누워있지? 라고 하셨지만 컴퓨터를 해서 정신적 요양을 해야 한다는 제 논리에 어이없는 표정을 지으시고는 저녁을 지으시러 가셨습니다. 포기하신 게지요. 갈갈.

늘 생각하지만 전 재수생이 아니라 단지 백수 같습니다?
아니 뭐 소속도 없고 굳이 따지자면 백수 맞지만요. 까르르르르.. -_-;

어제 꿈에 뜬금없이 피*아*아님과 역*님이 나오셔서 애정행각을 벌이셨습니다.
(아마 어제 새벽 *리*리*님께서 제게 가하신 무한증식 이모티콘테러의 후유증이라고 사료됩니다)
오늘따라 역X님께서 제 이름이 야한 마이너의 줄임말이라 yami라고 하셨던 게 생각납니다?
푸핫 X설님 어여 책임지세요. -_- ;


라라라랄라라라라랄라라. 인생 뭐 있답니까..
노래방 가고 싶어요. 또 노래방 모임 안 하려나~
저번 노래방 모임은 침만 줄줄 흘리다 그냥 포기했orz;

 

by yami | 2006/09/25 18:22 | 트랙백 | 덧글(7)

조삼모사





 벌금총액 30만원(결석 5천원 지각 3천원 조퇴 3천원 외출 1천원 - 학원 전체 규정은 아니고 반별자율) 을 훌쩍 넘긴 지 오래라 회식을 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다 못해 폭동이 일어날 조짐? -_-;  완전 회식 때문에 학원 다니는 사람들 같애.. orz;

 쨌든, 오늘 오빠가 갑자기 회식을 안 하는 게 좋지 않느냔 얘길 해서 왜요? 라고 물었더니 그래야 수능 끝나고 더 잘 놀 수 있지 않느냐고 하더라. 난 몰랐는데 (나만 몰랐던 거 같-_-;) 학원에서 수능 끝나고 반별 회식비를 지급한다고.. 하튼 5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로 주는 거 같음. 거기에 담임선생님이 돈을 쓰실 테니 그거 포함하고 11월 16일까지 벌금 모으면 한 150~200은 모아질 것 같으니 그걸로 수능 끝나고 노는 게 좋지 않느냐고 오빠가 물었다. 내 대답은 "그래도 회식하고싶어염 T_T " 이었다.   답하고 나니 조삼모사가 생각났다. 아니 언제 쓰든 저 돈 다 쓰긴 쓸텐데 당장 지금이 좋다고 답해주는 저 센스!

 그렇지만 난 회식을 할 자격이 있다. 저 30만원 이상의 금액 중 내가 낸 게 X만원이란 말이다.. orz; (반 인원은 약 60명이고 한사람당 대략 5천원씩 돌아간다고 보면 됨. 사실 1인당 7~8천원정도 쓰고 남은 돈은 담임이 메꾸지만;) 아니 하루에 지각 조퇴 다 하면 지각조퇴 패키지 해서 5천원으로 안되겠니? 엉엉 T_T;;




 

by yami | 2006/09/18 00:06 | 트랙백 | 덧글(5)

씨바




학꽁치를 매우쳐라
닭날개를 분질러라
선두자리 탈환해라

24일 필승! 을 외치려고 보니 TCFC네. 이런 시밤바.



 

by yami | 2006/09/17 00:26 | 트랙백 | 덧글(3)

어림없지




어디서 남의 머그잔을 (그것도 수량 10만개 한정의 비매품을) 깨먹고 발뺌하려고 하삼? ^^*

아마 그 쪽은 본인이 사과하면 내가 ' 아 뭐 어쩔 수 없져~ 괜차나염^-^' 이라고 할 줄 알았나 본데 잘못 걸리셨삼.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라도 받아내겠삼. 아니 어차피 같은 자습실이고 반 이름 다 아는데 어쩌겠어. 뭐 그래도 ' 아 그거 별다방에서 바꿔오시면 돼요. 여기 1회용 컵이요. 아침에 가세요~ ^^' 라고 말할 줄은 몰랐나봐? 깔깔.

난 내 물건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다고요. 아니 게다가 그거 내가 아침에 바꾸고 나서 얼마나 좋아했는데! 아냐고! T_T 아 진짜 .. 괜히 짜증나네 참.




..그래도 불안하니까, 나도 내일 1회용 컵 하나 더 가지고 가서 바꿔놔야겠다. 강남역엔 별다방이 많아서 참 좋아.. 랄까 내가 컵 바꿨던 건 역삼점인 거 같지만.

by yami | 2006/09/16 00:23 | 트랙백 | 덧글(3)

'왜 하필'




어제 토하다가 코피를 흘리면서 우는 진귀한 경험을 하면서,
도대체 내 몸은 왜 이럴까 하고 진지하게 생각했다.
어째서 다들 하는 수험생활을 이렇게 유난하게 하고 있는지.
가능하다면 내 몸을 갈아 엎어버리겠다고 생각했다.

1리터의 눈물을 봤다. 말은 많이 들었지만 드라마를 본 건 처음인데,
계속 울었다. 처음 볼 때부터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까지 계속.
가장 반짝반짝 빛나야 할 열 다섯이, 더 이상 살길 바란다는 건 사치일까?
하는 비슷한 말을 친구에게 물었다. 나는 누군가의 불행을 보며
그래도 난 정말 행복한 녀석이구나,라고 깨닫는 것을 굉장히
우습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어떤 불평도 사치라고 생각했다.
소녀의 일기장엔 살아 있다 라고 써져 있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꽤 즐겨보는데,
(이번주는 아파서 패스, 지난주 에피소드는 좋지 않았다.
뭐랄까 그건 상담이 아니라 훈계잖아! 라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회는 나랑 동갑인 남자아이가 나왔던 회였다.
그림을 굉장히 잘 그리고, 여동생이랑 둘이 사는 애였는데
뭐랄까 정말로 우린 고작 '열여덟'인데 어째서 저렇게 누워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왜 하필' 나였을까, 라는 생각을
저 아이가 얼마나 많이 했을지 생각했다. 왜 하필 내가 .

살아 있다는 사실이 축복이다. 살아 가야 하는 것만 남았어.
웃자. 걸어가자. 엄살 부리지 마. 괜찮아.


근데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다시 요양하러 가야지-_-;

 

by yami | 2006/09/11 12:10 | 트랙백 | 덧글(4)

인생 뭐 있나



코피님께서 하루 세 번 내게 강림하셨다.
그래도 다행히 밥 먹고 나서 강림하셔서 피비린내 때문에 밥을 못 먹지는 않았다.
그런데 한 번 나니까 멈추질 않아서 좀 고생했다.
그래도 예전처럼 한 시간씩 나는 일은 없었다.
                                                                             ...다행인건가 이거?;


수리 반평균 91점 앗싸 가오리 이게 내신시험이냐고 시밤바 T_T
언어 반평균이 94였댔나? 외국어도 그쯤 했던가 기억이 잘 안나네.
하긴 평촌 이과 1반은 언어평균 96 외국어평균 96이라던데;;
(니네가 문과인 줄 아는 것이냐!!!!!)
언어나 수리는 쨌든 점수 컷이 어떻게 올라가도 1등급 나오겠지만
외국어가 간당간당하다. 진정 난 뼛속까지 한국인이었나보다 -_- 이런 젠장;
이제 남은 68일동안은 사탐만 해야 할 것인가! -_-
작년에 이어 근현대사와 법과사회는 올해도 멋지게 내 뒤통수를 후려갈겨주셨다. ^^*


아 몰라 닥치고 열공해야 되는데 내일 경기 보고싶네.. -_-)





 

by yami | 2006/09/09 00:19 | 트랙백 | 덧글(3)

평가원 장난하냐



9월 평가원 모의고사 네줄요약 ;

나만 수능때 이점수 받고
(사탐은 05년도 수능점수로 받고)
다른 애들은 다 과목당
15점씩만 떨어져라



무슨 문과반에서 그것도 수리 지진아 모아놓은 반에서
수리 세개 틀렸다고 비명소리가 나와!  완전 ㅠㅠbb
언어도 작년 수능만하고 외국어도 아주.. 후 -_-

평가원 혼날래여? 변별력 안키울래여?
나 이러다가 수리 표점 130도 안나오면 책임질래여? iΠi
지난달 종로 모의보다 10점도 더 올랐는데
표준점수는 20점 떨어지면 어떻게 할거냐고!!!!!!!!!!! ㅆㅃㅃ ㅠㅠ


 

by yami | 2006/09/07 00:58 | 트랙백 | 덧글(4)

vs 이란전




* 설기현 선수가 열심히 날아다녀줘서 보는 저도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국가대표급' FW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설기현 선수거든요. (올해 들어서 이동국 선수도 좋아지고 있긴 합니다만) 으핫 오늘 헤딩골 멋졌어요! 다만 후반 42분의 그 중거리슛 (...)은..... 개그하신거죠? T_T;  <-요런다;

* 코엑스 아이리버존에 다녀오다가(허탕쳤지만;) 멈춰서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본 후반전이라 재밌었습니다. 전반은 학원에서 자습하면서 라디오로 들었어요. 음.. 동점골 먹을 때 거의 뒤집어졌습니다. 과격한 학생들은 욕설도 열심히 뱉더군요. 개인적으로 김상식 선수의 판단이 좀 아쉬웠습니다. GK가 잡으려고 나가는데 그걸 굳이 본인이 걷어낼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김영광 골키퍼 오늘 선방했는데 막판 너무 아쉬웠어요. 거의 울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게 클로즈업이 되었는데 제 가슴도 아프더군요. 괜찮아 영광아 넌 아직 어려 (...)

* 골키퍼의 경쟁체제 돌입을 적극 주장해왔던 입장으로서 김영광 골키퍼의 출전은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김영광 선수를 좋아하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철통밥을 차면 나태해지기 마련이거든요.  이운재 선수를 평가절하하자는 건 아니라는 거 아시겠지요?

* 이영표 선수를 아무래도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었는데, 간혹 약간 과도한 오버래핑이 보이는 듯 했지만 정말 '아!'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의 볼컨트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모인 사람들이 다들 와~ 하고 감탄한 적도 있었구요. 역시 괜히 프리미어리거가 아닌 모양입니다 ^^; AS로마 이적 캔슬 + 토트넘 선수 보강의 원투펀치를 잘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 이동국 선수의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한달 후쯤 귀국할 것 같던데, 라이언킹(사석에선 개인적으로, 요즘 심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의 포효를 그라운드에서 다시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  그리고 2010년의 주역으로 뛰는 모습도 말이죠. 월드컵에서 한 번 날아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리고 전....... 다음 K리그나 기다리렵니다. -3-

 

by yami | 2006/09/02 23:48 | 트랙백 | 덧글(1)

곱창구이에 맥주 한 잔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에서 분투하는 직장인 K언니를 만나 밥을 얻어먹고 왔다. 곱창전골은 자주 먹어봤어도 곱창구이는 사실 처음 먹어보는 건데 맛있었음. 원체 이런 종류를 좋아해서.. 원래 곱창엔 소주라는데 언니가 속이 안 좋으셔서 그냥 맥주로 고고싱했다. 한 병밖에 안 마셨지만. 크 그래도 알콜이 들어가니까 피로가 풀리는 게.. (?) 그러고 보니 이번달에 벌써 두 번째 음주구나. 태어나서 술 마셔본 게 열 번도 안 되는데 (그리고 아직 술 마시면 안 되는 나인데) 이번달에 두 번이나 마셨다. 흠흠.
 밥 먹고 근처 마트에서 아크바 홍차 두 종류 사고 민트맛 키세스 사고 아이스크림 먹었음. 냠 -ㅅ- 아 좋구나. 역시 인간이 한 달 내내 삼천원짜리 도시락만 먹고 살 수는 없는 그그등!

 풋볼위클리 Football Weekly 한 권 더 샀다. 완벽한 설정컷이라고 해도 좋다! 어느 잡지가 그렇게 은중선수를 크게 잡아주리 엉엉 T_T 이럴 때 보면 나는 완전히 얼굴팬이니까능? ^^* 하긴 내가 축구를 직접 하는 것도 아니고; 뭐 해봤자 FM이나 위닝 같은 거 좀 하고.. 좋아한 시간만큼 제대로 경기를 평가하지도 못하고. 음. -_-;







 어쩔 수 없는 거다. 나도 변하고 당신도 변하고 우리를 둘러싼 환경도 변하는데 우리 사이의 관계는 변하지 않길 바라는 건 모순이잖아. 받아들이자. 어쩔 수 없는거야.
 

by yami | 2006/08/29 23:00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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